미국의 정보 장교는 정부 혹은 개인에게 사이버 테러가 발생되었을 때, 대처 방안에 대하여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할 사항은 사이버 테러의 주범(헤커)을 색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미국은 언제든 "긴급추적권(hot pursuit)"를 발의할 수 있다고 전미공군차관인 마이클웨인은 말했다.
또한, 미국 지역의 전기공급을 중단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오바마 정부의 사이버담당 차관보인 스티브 차비스키는 주장하였다.
그리고 만약 미국 네트웨트 시스템에 접속을 하여 시스템에 문제를 발생시키려는 국가가 있으면, 미국 정부는 그것을 전쟁선포라고 간주할 것이라고 스티브 차비스키는 덧붙여 말했다.

출처 : pa.press.net
날짜 : Thursday, 04 June 2009